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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디지털타임스] [오늘의 DT인] “21·22대 국회 말뿐인 `노답` 정치”… 낙천지역서 청년창업가로 변신
“국민의힘에선 청년들의 정치 참여를 돕겠다며 20대 경선 후보자에 대해 경선 비용을 전액 면제한다고 했지만, 20대인 저에겐 경선 기회조차 오지 않았다. 우리 당에 ‘변호사가 아닌 청년’이 설 자리는 많지 않았던 것 같다. 이것이 정치권이 청년들을 대하는 현실이라고 생각한다.” 2001년생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으로서 제22대 총선 최연소 국회의원 후보에 도전했던 강사빈(23·사진)씨는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“물론 모든 것은 저의 부족함이라 생각하고,…